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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Fath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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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oginami
조회 52회 작성일 22-04-0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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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Father‘s world

 

며칠 전 가족예배를 드리면서 시편 8편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말씀을 나누면서 아이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우주만물을 지으신 분은 누구시지?” 그러자 아이들은 이구동성으로 하나님께서 만드셨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요즘 학교에서는 빅뱅이론으로 우주만물의 기원을 설명하고 있는데, 적어도 우리 집 아이들은 성경이 기록하고 있는 창조론을 믿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또 다른 질문 하나를 던졌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친구들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어?라고 물어본다면 너희들은 어떻게 대답할거야?” 조금 전까지 흥분된 어조로 대답하던 아이들은 갑자기 머리를 조아리기 시작했습니다. 초롱초롱 빛나던 눈빛은 흔들리기 시작했고, 서로의 눈치를 살피고 있었습니다. 잠시의 침묵(?)이 흐른 후 로마서 1:20절의 말씀을 함께 읽었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하나님의 살아계심은 매일의 일상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아침마다 떠오르는 태양, 더없이 푸르고 맑은 하늘, 정원에서 매일매일 자라고 있는 화초와 텃밭의 열매들.....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은 만물에 분명히 보여짐으로 누구든지 핑계할 수 없다고....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아이들의 등교를 돕기 위해 집으로 올라가던 길에 그 어느 때보다 붉고 동그랗고 거대한 태양이 떠오르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이 광경을 일상의 한 부분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광경은 오늘도 하나님의 위대하신 능력이 우리 가운데 드러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어느 누가 태양을 들어 올릴 수 있겠습니까? 가족예배를 드리면서 함께 참 아름다워라를 불렀는데, 이 찬양의 원래 제목은 이렇습니다. “This is my Father’s world” 우주만물은 하나님 아버지의 위대한 솜씨입니다.

 

목양실에서 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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